추천도서

희망 없는 희망을 붙잡고있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슬프지만 강인하고 , 안타깝지만 존경심을 갖게 되는 '두근두근 내인생'을 읽어보세요

참고자료

"두근두근 내 인생"은 책 제목처럼 두근두근 뛰는 내 인생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지만 넘어서 나의 곁에 있는 가족 또는 친구의 소중함까지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고비가 찾아오는데, 이 고비를 넘겨야만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고비를 넘기기가 힘든데 이때 이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의 주인공인 '아름'이가 독자에게 남기고 간 마음을 받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조로증(빨리 늙는 병)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자칫 무조건 슬픈 내용만을 담을 수 있었는데  삶의 찬란한 순간들을 포착해내고 인생에 대해, 시간에 대해 진중한 사색을 가져다주는 내용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책을 다 읽고 여운이 가시지를 않아서 한참을 멍을 때리거나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앞으로 나의 미래와 내가 '아름'이였다면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결국 생각의 마무리는 나의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고 , 잘 살아보자 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을 마무리지었음에도 불구하고도,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름'이가 병원에서 부모님이 읽어주는 자신의 편지를 들으면서 유언을 남기는 이 부분이 마음에 걸려서 이 책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고, 죽으면 슬퍼하고, 하지만 언젠가는 이 슬픔을 견딜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느끼며 책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양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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