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컬럼

<명신여고> 점점 커져가는 웹툰 시장

과연 좋기만 한 것일까?

참고자료

 

[레진코믹스, 네이버웹툰, 다음웹툰, 카카오 페이지 4사의 이미지]

 몇 년 전부터 차츰차츰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웹툰(Webtoon)은 현재 다양한 국가, 계층에 널리 알려져 있다.  2020년에는 웹툰 시장이 1조 원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그 가치는 더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인터넷이나 어플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과 로맨스, 호러, 스릴러 등의 다양한 장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을 통해 이뤄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처럼 재미, 높은 접근성과 같은 긍정적 측면만 존재할까?

 정답은 아니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연재를 하느라 작품의 질이 떨어지거나 작가 본인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보통 7일 내지 10일 안에 새로운 화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채색을 하는 등의 작업을 거쳐야만 한다. 비록 작가를 도와주는 어시스트가 있더라도 그림을 빠르게 그려야하는 이상 손목에 무리가 가고 결국 손목 부상이나 수술로 인해 휴재하는 경우는 수두룩하다. 이와 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서 웹툰 연재 시작 전 비축분을 만들어둔 채 연재하거나 업데이트 기간을 올리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남궁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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