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활동

<서울외고>천로역정 사제동행 - 김주영 목사님과 PB 정은성, 한선아 학생과의 만남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채플과 '특별한' 아침기도 모임

참고자료

Q.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김주영 목사님(이하 "김") - 2016년부터 4년째 서울외고를 섬기고 있는 교목실 김주영 목사입니다.

A. 정은성 학생(이하 "정") - PB(Praise Band, 찬양팀) 전 부장, 3학년(24기) 중국어과 정은성입니다.

A. 한선아 학생(이하 "한") - PB(Praise Band, 찬양팀) 전 차장, 3학년(24기) 중국어과 한선아입니다.

 

Q. 선아 학생에게 서울외고 채플이란?

한 - 처음에는 채플에서 찬양을 따라부르면서, 채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다 채플 설교를 들으면서, 저의 존재이유에 대해 알게 되었고, 1학년 채플시간에 세례도 받았습니다. 3학년인 지금까지 채플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회복을 얻고 있습니다.

 

Q. 은성 학생에게 서울외고 채플이란?

정 - 지치고 힘들 때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Q. 은성 학생에게 서울외고 기독교육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정 - 아침 기도모임이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은 전학 간 친구와 단 둘이 아침 기도모임을 시작했고, 때로는 혼자 기도모임을 지키기도 했지만, 지금은 인원이 많아져서 6명이 기도모임에 함께 하며, 2명은 다른 장소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침을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할 수 있어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한 - 올해부터 아침 기도모임 시간이 조회 이후로 변경되었고, 은성이를 통해 같이 기도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Q. 목사님, 선아는 어떤 학생인가요?

김 - 1학년 때는 요주의 인물이었습니다. (^^) 차가운 외모에서 선입견을 갖기 쉬울 수 있었는데, 채플을 통해 예수님 성품을 닮아가는 학생으로 극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지금은 교회 전도사님 수준으로 기도도 진실되게 잘 합니다. 매 학기 기독학생들과 함께 1박 2일 수련회를 가는데, 그 곳에서도 선아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Q. 은성 학생의 꿈은 무엇인가요?

정 - 대학 신방과 또는 미디어 학과 방면으로 진학하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국어교육과 진학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인터뷰어 주석: 하나님께서 은성이의 진로를 잘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Q. 선아 학생의 꿈은 무엇인가요?

한 - 제 꿈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나운서가 되는 것입니다.

 

Q. 목사님께서 두 학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바라는 점을 말씀해주세요.

김 - 하나님께서 주신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성실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인재가 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Q. 서울외고 기독학생회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 학업에 바빠서 채플에 참석하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배를 삶의 우선 순위로 두고, 주님께 의탁할 때, 주님이 우리 삶에 임재하시는 축복을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인터뷰어 주석 :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2005년말 학교법인 청숙학원으로 법인이 전환된 후,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초하여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채플에 투자하는 1시간, 짬짬이 기도하는 시간이 학업에 방해되는 아까운 시간이라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외국어고등학교 기독교육실과 기독학생회 학생들은 예배와 기도를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을 삶으로 적용하여, 더욱 더 성실히,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외고 채플은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리 : 너나들이 김태원 편집장

너나들이 김태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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