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소식

<호계중> 우리학교 여신~ 음악 선생님과의 만남

참고자료

우리학교(호계중학교) 음악 선생님의 이름은 '유*리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입학식때부터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지금 1학년들 사이에서는 팬클럽까지 생겼다고 한다. 이팬클럽 이름은 '엘사'로 이미 많은 학생들이 회원가입을 하였다.

 

 

(서진출처: 네이버)

선생님은 올해로 9년째 선생님을 해오고 있고, 전공은 피아노이다. 학교에서 맡고 있는 일들이 많으신데, 음악수업 외에도 1학년 5반 담임 선생님, 사물놀이 동아리 담당 선생님, 학생회 담당선생님 등 학교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다.

선생님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이유는 "원래는 선생님에 뜻이 없었는데, 특히 중학교때는 음악선생님이 너무 싫어서 절대로 중학교 음악선생님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 했지만, 훗날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연주하는 것보다는 학생들을 가르치는게 더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해서 음악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음악 선생님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힘든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선생님은 "학생들은 선생님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나도 학생이었을 때, 선생님의 말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말이나 행동을 조심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하는게 좀 부담스럽다."라고 했다. 또한 "항상 수업에 집중을 잘 안하는 학생이 있는데, 그는 99% 포기해도 남은 1%의 희망에 선생님은 힘을 쏟고 있는데, 그럼에도 잘 않될 때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으로써 힘든거보다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해야만 하는 다른 업무양이 너무 많다"라고 했다

 

그리고, 기자(이수연)의 꿈도 선생님이라 물어본게 하나 있는데,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을 하였는데 "일단 음악선생님은 음악공부는 필수고, 전공과 관련되지 않았어도 다른 음악들도 모두 다 잘 알아야한다"고 했다. 그 다음은, 우리가 잘아는 이명고시를 보는데 1차는 필기시험으로, 음악과 관련된 음악교육역사, 음악교육심리학, 음악교육공학, 음악교육교수법등 다양한 시험을 보는데 모든 시험은 서술형으로 90분 안에 풀어야한다. 그리고 자신의 전공이 아닌 교육사회학, 교육영어, 교육수학 등... 다른 과목들의 시험을 보는데 이 시험도 120분 안에 풀어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최종합격자 대비 1.5배수를 뽑는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을 보고 난 한달 뒤에 보는데, 실기 시험을 본다, 실기는 음악에 관련된 것만 본다, 예를 들어, 악보 보고 바로 단소불기, 악보 바로 보고 피아노 치기,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기, 피아노 안치면서 노래 부르기, 장구치면서 민요부르기, 장구 안치면서 노래부르기,등의 시험을 본다. 또한 수업을 하는 것도 시험을 보는데, 교수들과 면접관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10~20분내에 수업 내용을 계획해서 수업을 진행한다.

말로만 들어도 지옥, 그렇게 힘든 시험을 거치고 선생님이 되어서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학생이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고 나서, 음악에 흥미를 가지거나 좋아하게 되었을 때가 기분이 제일 좋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주도 학습이다. 다른 학생들에게도 중요하겠지만, 우리학교는 자기주도 학습이 부족하게 보인다. 그래서 자기주도 학습이 꼭 필요하다"라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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