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소식

<성문중> 성문중학교의 최고 매력덩어리~ 최요한선생님을 만나다.

음악교사이자, 우리 반 담임선생남인 최요한선생님과의 인터뷰

참고자료

우리반 친구들이 성문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지금까지 즐겁고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여러 선생님들~ 그 중에서도 담임선생님의 도움이 가장 컸다. 지금도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인 최요한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1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음악 선생님이 되셨으며, 현재 선생님께서 하고 싶으셨던 꿈을 이루고 계시나요?)

나는 어려서부터 꿈이 교사였는데, 특히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국어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파가니니' 바이올린 연주곡을 듣던 어느 날 그 음악에 감동을 받으면서 음악교사를 꿈꾸게되었습니다.

●인터뷰 2 : 성문중학교에서는 언제부터 계셨었나요?

1995년 9월에 성문중학교에 처음 발령을 받았고, 1996년부터는 성문고, 다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성문중학교에서 올해로 13년 째 있습니다. 총 교직경력은 25년차 입니다.

●인터뷰 3 : 현재 교사라는 직업에 만족하시나요?

직업으로서는 만족하지만,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져서 교육에 대한 내 열정이 식어 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인터뷰 4 :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인성'과 '예의'와 '배려'를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뷰 5 :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책 제목과 그 이유)

중학교 3학년 때 문학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데미안(헤르만헤세)'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인터뷰 6 : 지금도(앞으로) 선생님의 꿈이 있으신가요?

은퇴 후에는 시골에 내려가서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인터뷰 7 : 마지막으로 저희 중학교 1학년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세요. (조언)

서로 배려하지 않는 개인주의적인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옆 친구들도 돌아 볼 수 있는 배려의 마음을 갖고 생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인터뷰 8 : 교사 생활을 하시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1996년도에 동아리 담당으로 가르쳤던 '박효진' 이라는 친구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소질도 있어서 음악전공을 추천해 주었던 친구인데,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성문중학교 '최요한선생님'은 본인이 원하던 꿈을 이루면서 현재 교직생활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처음 교직생활을 시작할 때처럼 열정이 식어 간다는 것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하셨습니다. 이것은 옛날의 학생들과 요즘 학생들의 차이일 것입니다. 순수했던 옛날 학생들에 비해 지금은 그렇지 못하고 선생님을 스승처럼 보지 않고, 그저 당연히 가르쳐주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나오는 마음이나 말, 태도들이 지금의 선생님의 열정을 꺾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께서 교사로서 열정을 잃어 가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좀 더 선생님들에 대한 예의나 존경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하고, 배워야 할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친구들에게 꼭 전합니다.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