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소식

<대안중>제 6회 안양 학생 동아리 축제,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살리다.

참고자료

대안중학교 세계시민반 부스의 모습
▲ 대안중학교 세계시민반 부스의 모습

 

지난, 10월 26일, 안양시와 안양시 청소년 재단이 주최한 제6회 학생 동아리 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학교에서 진행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동아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의 체험, 전시, 공연들을 준비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였다. 특히 독도 알리기, 성교육 등과 같은 교육적인 내용을 주제로 만들기 체험을 준비하여 아주 어린아이들도 어렵고 민감한 주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였다. 축제가 열린 중앙공원 한편에서는 야외무대가 설치되어 여러 공연 동아리들이 자신들의 끼를 뽐내었다. 춤, 랩, 노래, 국악 등 여러 가지 장르를 한 무대에서 볼 수 있고 그 질도 높아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부스들이 있는 대규모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직접 축제 이후 뒷정리를 하여 학생들의 높은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학생들의 입시 문제로 혼란스러운 시국에서 이러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또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을 보니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 이러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