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소식

<대안중>경기도수련관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하다.

대안중학교 1, 2학년 임원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고자료

지난 10월 둘째 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대안중학교는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경기도 수련관으로 리더십 캠프를 갔다. 리더십 캠프는 1, 2학기 임원들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 구축된 프로그램으로 각종 체험 활동을 한다. 약 한 시간 버스를 타고 도착한 경기도 수련관에서 그들을 제일 먼저 반겨준 것은 오리엔테이션이었다. 전반적으로, 내용은 기본적인 안전 수칙에 관한 것들이었고, 학생들은 짐을 먼저 풀어 놓으러 숙소에 갔다.

 

  

짐을 풀고 난 후, 그들은 양궁과 암벽 등반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체험하였다. 양궁을 즐긴 학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암벽 등반을 체험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오르는 것이 두려웠지만 아쉬움이 남아 또다시 하고 싶다며 한 마디로 ‘스릴 넘쳤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녁 식사 시간이 끝난 후, 모든 학생은 강당으로 모였다. 이번에는 리더십 캠프답게 자신만의 리더 유형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영상과 유머가 나와서 활기찬 분위기 속에 활동이 이어졌다. 또한, 학생들은 흥미로운 프로그램 내용에 푹 빠져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활동이 끝난 후, 금요일 일정이 모두 끝난 덕분인지 모두 가벼운 발걸음으로 숙소로 이동하였다. 몇몇 학생들은 바로 매점으로 달려갔다. 야밤의 매점에는 많은 학생이 각자 친한 친구들과 모여서 자신의 기호에 맞게 음식을 고르고 사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튿날 아침 강당으로 모여 1학년, 2학년, 3학년으로 모둠을 만들어 훌라후프로 몸 통과시키기, 도미노 모형 만들기, 몸으로 글자 만들기 등 여러 가지 협동 활동을 했다.

점심시간이 되었고, 모든 학생은 점심을 먹고 셔틀 버스를 기다리며 자유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셔틀버스가 장소를 잘못 안 탓에, 셔틀 탑승 시간과 도착 시간이 늦어졌다. 결국 1,2학년 학생들은 3시에 도착 예정이었지만, 네 시에 도착하게 되었고, 3학년 학생들은 약 6시 30분에 도착하게 되었다.

 

참가한 학생들 모두 프로그램 자체가 좋았고, 각자만의 추억을 쌓아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몇몇 학생들은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리더쉽캠프가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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