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소식

<양명고>가든그로브시 학생들, 양명고를 찾다

Welcome to Y.M Highschool

참고자료

 

지난 4월5일 미국 가든그로브시 교환학생들(Diana Gallegos외 8명)이 양명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가든그로브 학생들은 환영식 이후 한국수업 체험, 태권도 시범 관람, K-POP 체험 등 여러 가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갔다.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은 1시 30분에 양명고등학교에 도착하여 양명고등학교 사물놀이 동아리 (지도교사 김선용 선생님)의 환영식을 받으며 교장실로 이동하였다.

 

 

 

그 이후 교장실에서 오늘 하루 체험활동의 안내를 받고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들었다. 이때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의 지도교사인 Amanda pollock(아만다 폴락) 선생님은 한국 고등학교에서 환영해주셔서 고맙고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 학생들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 받았다.

 

그 다음 2층 어울림실로 이동하여 각 학생당 3명의 YM파트너와 함께 한국 문화에 대하여 영어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양명고등학교 댄스동아리인 인텐스의 댄스 무대가 있었다. 여기에서 학생중 한명인 Diana Gallegos(다이애나 갈레고스) 학생은 “한국의 문화를 배우게 되어 좋았고 앞으로도 K-POP을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나서 모두 행정실 앞 공터로 모여 태권도 시범을 관람했다. 많은 사람으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단의 절도 있는 시범에 Alan Vuong(알란 부엉)학생은 “태권도가 정말 멋있고 나도 한번 배워보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기서 한 학생이 발차기를 하겠다고 했다가 실패하고 넘어져 모두가 웃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이 학생은 나중에 멋있게 발차기를 성공시켜 모두에게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학생들은 단체사진을 찍은 후 3명씩 나눠져 3반으로 수업을 받으러 들어가서 YM파트너와 함께 각 반마다 과학, 국어, 영어를 따로 수업을 받았다. 과학 수업을 받은 Sandre Nguyen(산드라 응웬)학생은 “다른 나라의 언어로 과학수업을 들으니 더 재미있는 것 같다”며 과학수업에 대한 흥미를 보였고 국어수업을 받은 Elle Tran(엘르 트란)학생은 “한국어와 영어는 많이 다른 것 같지만 배우는데 어렵지는 않아 보인다.” “다음에 꼭 한국어를 배워보고 싶다.”고 한국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영어수업을 받은 Emily Tran(에밀리 트란)학생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느낌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렇게 각자의 선택에 맞는 한국어 과목수업이 끝나고 모두 잔디광장으로 이동하였다. 잔디광장에서는 사물놀이 동아리들의 공연과 함께 가든그로브시 학생들도 직접 사물놀이를 체험하기도 했다. 각자 원하는 악기를 선택하여 그 악기를 전공하는 학생과 함께 기본 타악 리듬을 배우고 연주해보기도 했다. 그리고 사물놀이 체험을 하면서 Sehrish Khan(셰리쉬 칸)학생은 “한국의 사물놀이를 배우게 되어 좋았고 우리 학교에서도 사물놀이를 배웠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다음 가든그로브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체험을 같이했던 모든 학생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의 마지막 공연을 뒤로하며 양명고등학교를 떠났다. 이후 가든그로브시 학생들과 함께한 YM파트너학생은 ”외국인 학생들과 우리 학교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서 좋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더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다.“라며 긍정적인 입장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기기도 했다. 이 가든그로브 학생들이 오면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미래에 외국인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시작점이자 외국에 대한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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