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컬럼

참고자료

 지난 10월 26일, 수원에 위치한 '선거연수원'에서는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선거와 민주주의에 대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즐기는 '2019 유권자정치페스티벌'이 열렸다.

 

 

 페스티벌은 강의ㆍ체험ㆍ전시ㆍ공연, 그리고 여러 단체들의 부스와 유튜버들의 방송 등으로 진행되었고, 외국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포럼도 진행되었다. 정치-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연수원을 가득 채웠다.

 본 기자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의 강의를 듣고, '정치 박물관'을 체험을 해보았는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연수원 곳곳에 세워진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정치와 사회현상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모습도 보였는데, 비판적이면서도 다양한 시각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축제는 청소년들에게 정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다. 굳이 이번 축제가 아니더라도, 연수원에 마련된 다양한 교육과 체험시설을 한 번쯤 체험해 봄으로 우리가 현재 살고 있고, 잎으로도 살아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선거문화가 더욱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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