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소식

참고자료

오늘(29일), 번계중학교에서는 전교 회장·부회장 선거가 진행됐다.

 

 

 이번 선거는 선거공약의 이원화를 방지하고, 임기 중 협업에 초점을 맞추자는 학생들의 건의사항에 따라 개정된 규정에 의거하여 진행되었다. 개정된 규정은 학생회 회장(2학년)과 부회장(1ㆍ2학년)이 러닝메이트로 출마해야하고, 1학년 부회장은 단독출마를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2학년의 ‘고명서·김윤서 러닝메이트’ 1팀만 출마하여, 이 팀이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이들은 3학년 졸업여행 추진ㆍ선·후배 간의 멘토링ㆍ비 오는 날 우산 대여 등의 공약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1학년 학생회 부회장으로는 기호 '1번 이민준'ㆍ'2번 강예은'ㆍ'3번 안소윤' 학생이 출마했다. 1번 후보자는 점심시간 컴퓨터실 사용ㆍ체육 기구 사용ㆍ명품 런치ㆍ비밀 우체통 설치 등의 공약을, 2번 후보자는 학생들의 의견수렴 건의함 설치ㆍ사복 이벤트ㆍ급식 식단 개선 등의 공약을, 3번 후보자는 대토론에 학생들의 의견 반영(화장, 두발 자유 등의 건의사항)ㆍ신관 적극 활용ㆍ평등한 학교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선거는 1교시에 후보자 공약 설명ㆍ투표방법 안내ㆍ입후보자 소견 발표를 했고, 2~3교시에는 4층 다목적실에서 3ㆍ2ㆍ1학년 순으로 OMR카드에 직접 투표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점심시간에 개표해서 종례시간에 당선자를 공고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회장 고명서'ㆍ'부회장 김윤서'ㆍ'부회장 이민준'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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