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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중> 악성 댓글, 가면을 쓴 사람들의 폭력

참고자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악성 댓글'은 사이버 범죄의 일종으로 인터넷상에서 상대방이 올린 글에 대한 비방이나 험담을 하는 악이적인 댓글을 말한다. 일부 사람들은 익명성을 악용하여 인신공격 등을 행하는데, 이들은 주로 마녀사냥을 유도하거나 부추기는 행동들을 한다.

 최근 가수 '설리'와 '구하라'의 죽음으로, 네티즌들의 악플에 대한 위험성의 논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와 '카카오'는 악플을 없애기 위해 현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2일부터 웹툰 등 몇 서비스에서 부적절한 댓글을 삭제하는 '클린봇'을 활용하고 있고, '카카오'는 악플 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다음 연예 뉴스에서 댓글란을 폐지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에 시달려 큰 고통을 받고, 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죽은 이들에게 아직도 많은 악플들이 달리고 있다. 악플을 통해 피해자들이 받는 상처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크다. 그러므로, 하루라도 빨리 악플을 잡는 시스템이 상용화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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