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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중> 유전자 가위 기술, 무엇일까?

미래를 위한 유전자 가위 기술은 무엇일까?

참고자료

 

'유전자 가위 기술'이란, 유전체에서 원하는 부위의 DNA를 정교하게 잘라내는 기술이다.

개발된 유전자 가위로는 '1세대 징크핑거 뉴클레이즈'ㆍ'2세대 탈렌'ㆍ'3세대 크리스퍼'가 있다. 가장 최근 기술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인간이나 동식물의 세포에서 특정 유전자가 있는 DNA를 찾아내는 가이드 RNA와 DNA를 잘라내는 'Cas9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유전자를 잘라내고 새로 바꾸는데 몇년씩 걸리던 일이 며칠로 줄어든다. 이로 인해 유전자가위는 에이즈ㆍ혈우병 등 유전질환을 치료하고 농작물 품직개량이 용이해 유전자 변형식물(GMO)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기술을 통해 폐목재에서 바이오 연료만을 뽑아내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유전자 가위'로 미생물 진화속도도 빨라졌다. 그리고 석탄ㆍ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줄이기 위해 바이오연료 생산 수율을 98%까지 높였다. 바이오연료는 현재 휘발유나 경유에 약 30%까지 혼합돼 사용되고 있다. 바이오연료 생산의 주원료인 옥수수전분사탕수수에서 나오는 당식물성오일이 있다. 문제는 이것들은 식재료에 쓰이는 작물인데 바이오연료 생산에 쓰이기 때문에 곡물가격을 높인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할 방법을 만들어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청정에너지 연구센터' 연구진은 유전자가위를 이용해 폐목재에서 바이오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미생물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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