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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고> 스타트업이란 무엇일까

스타트업 칼럼2

참고자료

배달의 민족, 쿠팡. 토스, 직방 어디서 한번 들어본 이름들 아닌가? 이와 같은 기업들에 대해서는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거나 혹은 실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었일까? 이 기업들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들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은 무엇일까?

 

스타트업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모두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 한 익숙한 단어이지만 워낙 범위가 애매한지라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기는 힘들 것이다. 스타트업은 간단하게 설립한지 오래 안 되는 신생 기업으로 혁신적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작은 그룹이나 프로젝트 형 회사라고 기존의 사전들은 정의한다. 스타트업은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처음 생겨난 말로 1990년대 수많은 IT 관련 소기업들이 생겨나면서 만들어진 말이다. 이 용어는 닷컴 버블이후로 생겨났는데 그래서 그 당시에는 닷컴 기업들을 지칭하는데 사용되었다. 이는 상용되는 스타트업의 개념이 IT업계에 집중되는 이유이다. 이 IT기업들의 예로 미국에서 가장 큰 회사들인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에서 시작되어서 만들어진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중국의 화웨이, 샤오미에 이르러 한국의 네이버, 카카오까지 친숙한 이름들에서 기술력을 가지고 조그마한 공동체를 지금의 기업까지 성장시킨 성공적인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

 

위에 나온 기업들이 모두 IT 업계인 것에 반해서 스타트업이라는 용어의 범위는 현재의 이르러 굉장히 넓어졌다. ‘스타트업’은 용어를 탄생시킨 IT업계라는 기성의 틀을 넘어서 무엇이든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가치를 창출시키는 기업이라고 확대되어서 적용되기도 한다. 린 스타트업의 저자 에릭 리저는 “당장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환경 속에서 더 나은 먹이, 더 안전한 환경을 찾아 이동하는 하루하루의 과정을 스타트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기존의 의미를 넘어서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시키는 기업을 스타트업이라고 한다. 이는 특이하고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식당부터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업 모두 스타트업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