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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경동대, 2연속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2022년까지 양주 초·중·고생 혜택
전성용 총장 "지역사회 협력 기여"

참고자료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 /경동대학교 제공
▲ 동두천 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진로체험을 하고 있다. /경동대학교 제공

 

경동대학교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양주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경동대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경동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은 2016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으로 인증유효기간은 3년이다.

이번에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은 경동대를 포함, 전국에서 101곳이다.

경동대는 2012년부터 양주시를 비롯해 캠퍼스가 있는 강원도 고성·원주시에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교육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지난해는 교수 64명이 18개교를 찾아 학생 3천415명에게 '진로 및 인성함양' 교육을 진행,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앞서 2018년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아 교육기부 활동의 질적인 성장을 인정받았다.

경동대는 올해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성용 총장은 "경동대는 지역사회 협력·기여를 대학의 중요 역할로 설정했다"며 "'찾아오는 진로체험'뿐 아니라 찾아가는 교육기부, 학과 연대의 복합적 교육기부 등 다양한 고품질 교육기부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