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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민여중·경기북과학고에 융합·창작공간 마련

경기도교육청 '레인보우메이커학교' 선정

참고자료

의정부 경민여자중학교와 경기북과학고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융합과 창작활동을 하는 공간이 생긴다.

13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기레인보우메이커학교'에 두 학교가 선정돼 여름방학 동안 메이커실을 구축,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레인보우메이커학교'는 학생의 자유로운 상상과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7가지 메이커 영역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융합과 창작활동을 하는 학교를 말한다.

경민여자중은 ▲로봇·공학 ▲정보·SW ▲발명·목공 ▲연극·뮤지컬 ▲방송·영상·광고 ▲공예·미술·디자인 ▲기타 등 7개 영역을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계, 유사한 성격으로 묶어 메이커실을 구축한다. 학생 주도 운영을 위해 동아리 대표로 구성 한 메이커스 페이스 운영팀도 만든다.

경기북과학고는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7가지 영역 중 과학 분야에 집중해 메이커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구중심의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적용해 학생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북과학고는 ▲로봇 및 기계공학 ▲아두이노(오픈소스 기반 피지컬 컴퓨팅 플랫폼)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수업 ▲파이썬(Python·프로그래밍)언어 활용 수업 ▲발명공작실 운영 ▲교내 발명대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