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컬럼

[부림중] '온라인 개학'에 대한 학생 인터뷰... 장점과 단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등교중지로 온라인 개학을 하게되었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참고자료

 지난 해 12월 12일, 중국 대륙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시작됐다.

이 후, 이 감염증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우리나라도 감염증 확산을 대비해 학생들의 개학을 연기했다. 지금은 계속되는 개학 연기에 불안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 의해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었는데, 온라인 개학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

 

 

 학생들 중 약 62.5%가 온라인 수업을 친성하였는데, 그 장점으로 다시 돌려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인터넷 강의처럼 원하는 때에 볼 수 있고, 필기를 하기 위해 멈추어 들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했다. 일부 학생들은 오프라인 개학에 비해 끝나는 시간이 빠르고,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온라인 수업은 강의를 듣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학교 시간표대로 하지 않고 하루 안에만 다 끝내면 된다. 하루 2~4시간 정도의 시간만 투자하면 끝낼 수 있다.

 

 

 하지만, 학생들 중 약 37.5%는 온라인 수업을 반대했다. 그 이유로 화면만 보고 수업을 듣다 보니 눈이 아프다고 한다. 또한 반대하는 학생들의 50%는 집중력 저하와 소통이 불가하다고 말한다. 혼자서 장시간 공부를 하다보니, 온라인 강의를 켜 놓고 스마트폰을 하거나 딴 짓을 하게 된다고도 한다. 또힌 궁금한 것이 있어도 바로 물어보지 못해서 힘들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내주는 온라인으로 퀴즈를 풀고 채점을 하는 경우, 답은 맞았는데 반점이나 스페이스바 등의 사소한 것들로 인해 퀴즈가 틀렸다고 채점이 될 때 불편하다고 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 개학을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학생들이 공부를 함에 불편을 느낀다고 했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끝나, 매일 등교개학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