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칼럼

[안화중] 사이버 중독, 이제는 우리 손 안에!

참고자료

해가 지나갈수록 스마트폰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화 통화, 사진 촬영, 음악 감상, SNS 등 다양한 기능이 담겨 있는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에게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적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스마트폰 보급률과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인 문제로 사이버 폭력, 불법 촬영과 같은 범죄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 중독'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사이버 중독'은 말 그대로 담배, 약물, 게임 등을 끊지 못하는 것처럼 인터넷 사이버 세상에 중독되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이것을 별것 아닌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그 어떤 중독보다도 더 위험하다. 그 이유는 현실 속 나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이버 중독'을 예방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스스로 통제하는 힘을 기르자!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고 간단한 방법이다.  스마트폰의 잠금 어플과 통제 어플 등의 다양한 어플들을 활용하거나 공부 시간에는 스스로 스마트폰을 거실에 두는 등의 행동으로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필요할 때만 사용하고, 굳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두 번째, 다른 사람이나 기관의 도움을 받자!

 스스로 통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힘들다면 선생님, 부모님, 친구 등... 주변의 도움을 받아보자. 선생님께 관련 상담을 받고, 부모님께 스마트폰을 맡기고, 친구에게도 조언을 구해보면 어떨까? 또, 친구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정해서 누가 더 잘 지키는지 내기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도 큰 효과가 없다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세 번째, 다른 취미 활동을 찾아보자! 

스마트폰이 세상에 등장하기 전에도 사람들은 문제없이 잘 살아왔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냈다. 요즘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채팅과 게임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여가시간을 보내지만 말이다.

 

 그러니 지금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고 여가 시간을 보내보자! 스마트폰을 내려 놓으면 다른 여가생활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운동 △산책 △그림 그리기 △친구와 밥 먹기 △컬러링 등... 색다르고 우리 건강에도 좋은 것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요즘에는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재료 키트와 안내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더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까지 사이버 중독을 예방하는 방법들을 알아보았다. 우리와 제일 가까이 있고 매일 마주하는 물건인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정말 유용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이버 중독이라는 큰 위험 요소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사이버 중독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예방할 필요성이 있다. 

 

 스마트폰을 조금만 멀리하면서 우리의 건강도 지키고 삶의 새로운 활력도 얻길 바란다.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더 생기있는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