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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삼계고] 가을의 시작, '친구데이' 이벤트

참고자료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용인삼계고등학교에서는 <친구데이>라는 이름의 행사가 지난 6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3학년을 제외하고 1학년과 2학년은 격주 등교를 하고 있어서, 2, 3학년은 지난 6일에 행사를 시작했고, 1학년은 13일부터 15일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친구데이> 행사는 상담 주간 이벤트로, 친구에게 평소에는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고, 친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목적이 담겨 있다.

 

 

 

 행사 당일(6일), 각 학년의 교무실 앞에는 우체통과 함께 편지지세트가 같이 배치되었다. 행사는 교무실 앞에 배치된 편지지 세트에 친구나 선생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고, 받은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학번을 적어 우채통에 넣으면 된다. 기간은 6일부터 8일까지였으며, 9일엔 편지를 배부하고 상품도 나눠주었다. 이 행사는 선생님들이 각 반에 사전 공지를 했던 이유도 있었지만, 참여율이 매우 높았다. 2, 3학년 층에 비치한 편지지가 점심시간에는 모두 없어졌다. 편지지를 다시 비치하는 속도가 가져가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 할 정도로 학생들은 많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9일 아침, 학생들은 빠르게 편지를 배부 받았으며, 상품을 수령하는 위클래스 교실은 많은 학생들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