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칼럼

[오남고] '네일아티스트'란 무엇일까?

참고자료

 미래의 직업 중, '네일아티스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네일아티스트는 고객의 손과 손톱, 발과 발톱의 건강과 미용관리, 제모 등과 같이 관리를 하는 서비스직을 말한다.

 

 고객의 건강상태 유지와 니즈에 맞는 미용효과까지 책임지는 네일아티스트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기준으로 직업 선호도 11위를 차지하며 미용사를 압도했다. 네일아티스트의 평균 연봉은 2018년도 기준으로, 약 1920만원이다. (2018 워크넷 직업통계조사)

 

 

 

 네일아티스트는 여성의 비율이 크고, 학력은 고졸 이하인 경우가 많다. 통계청의 「전국사업체조사」자료에 따르면, 이용 및 미용업의 종사자 수는 2010년 기준으로 173,449명이었지만, 2016년에는 212,490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제 발전으로 소득수준과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 모두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용 서비스업소 수도 증가하는 전망을 보이고 있다. 직접 창업해 운영하기에 재고부담이 적다는 점, 여성들의 경력단절에 대한 위험부담이 적다는 장점 등이 미용업계의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다수의 이주 여성들이 미용직업교육을 이수하고 있어서 고용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한미용사회중앙회'에 따르면, 이용사와 미용사는 현재 포화상태이고, 은퇴시기도 정해져 있지않아서 은퇴하는 인력이 적기 때문에, 새롭게 입직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용실이 늘어 난다고 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초기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직업교육이 활성화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창업했지만, 경쟁 심화 및 임대료 증가 등의 원인으로 폐업률도 높은 편이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근무제 등으로 인해, 직원을 고용하며 이·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1인숍을 운영하거나 대형숍으로 이직하는 추세를 보이기도 한다.

 

 

 

  ▲네일아티스트가 되는 법은 무엇일까?
 네일아티스트가 되길 위해서는 미용 관련 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대학의 미용 관련 학과에서 배울 수 있으며, 직업전문학교, 평생교육원, 사설학원 등을 통해서도 미용관련해서 이론 및 실기를 배울 수 있다. 꼭 학교와 학원에서 기술을 습득하지 못했더라도, 미용실에 취업해서 미용 업무보조나 스텝으로 일하며 습득할 수도 있다. 이 직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공중위생법상 '이용사·미용사 자격(보건복지부 운영)증'을 취득해야 함으로, 교육기관에서 관련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우선이다. 새로운 미용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있고, 미용스타일도 유행에 민감한 분야이기 때문에, 근무하면서 재교육을 받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창원시의 한 학교는 꿈드림센터라는 곳에 학생들이 직접 네일을 할 수 있게 만든 네일샵을 만들어, 학생들이 네일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며, 국가자격증을 이수를 돕고 있다. 이곳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네일아티스트와 관련된 직업으로 △피부관리사 △다이어트프로그래머 △메이크업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 △특수분장사 △애완동물미용사 △이미지컨설턴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