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칼럼

[용인시꿈이룸기자단] 메타버스 세계

최근 메타버스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번쯤 들어 본 듯은 하지만 우리가 자세히 알지는 못한 메타버스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자료

 메타버스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쉽게 말하면, 가상현실 세계를 말한다. 지구를 둘러싼 또 다른 지구인 디지털 지구를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메타버스로는 ‘제페토’,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등이 있다. 예전의 '싸이월드' 또한 메타버스다.

 이 메타버스 세계에서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는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에스파', '트와이스' 등... 많은 연예인들이 이 곳에서 활동 중이다.

 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메타버스 세계에서 졸업식, 입학식, 팬미팅과  각종 회의들을 진행하기도 한다.

 

 

 

 메타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은 10대들이다. 그래서 미래의 고객인 10대들을 잡기 위해, '푸마', '나이키', '디즈니', '폴로', '구찌' 등의 기업들도 메타버스에 매장을 열고 있다. 현실에서 370만원 짜리 가방이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5,950원, 800만원 짜리 재킷과 원피스는 7,6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한정판 제품은 순식간에 품절되어 화제가 되기도 한다.

 또, 코로나19로 직접 피렌체에 갈 수는 없지만, 메타버스에서는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메타버스가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경제적 활동에 대한 과세, 아바타를 사이의 욕설과 성희롱, 그리고 현실 도피와 중독 문제 등이 단점이다. 

 

 이미 10대들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꿈을 이 곳, 메타버스 세계에서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