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칼럼

[광지원초] 우리민족의 대명절 '추석'에 대해서 알아보자!

참고자료

 추석은 음력 8월 15일 말하는데, 올해 추석은 지난 9월 21일이었다. 

 

 '추석(秋夕)'이란?  '8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으뜸 명절로, △가배(嘉俳) △가배일(嘉俳日) △가위 △한가위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도 한다. '가위'와 '한가위'는 순수한 우리말이며, '가배'는 가위를 이두식의 한자로 쓰는 말이다.

 추석을 글자대로 풀이하면, ;가을 저녁' 나아가서는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다. 이 날에는 보름달이 뜨는데, 추석 보름달에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말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달을 보며 소원을 빈다.

 

 추석은 한 해 동안 지은 농작물과 과일을 수확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먹을거리가 많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모두가 잘 아는 '송편'이 있다. 송편은 떡에 콩, 팥, 밤, 대추를 넣은 음식으로, 그 해에 수확한 재료들로 만든다.

 

출처:네이버 블로그

▲ 출처:네이버 블로그

 

 추석에는 여러가지 놀이들도 하는데, △씨름 △소싸움 △강강술레 등이 대표적인 놀이들이다. 특히 추석과 같이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강강술래'와 같은 춤을 추는데, 이것은 단순이 놀이이기도 하지만, 풍농을 기원하는 신앙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다.

 

 추석공연 '한가위만 같아라' 무용단.ⓒ국립국악원

▲  추석공연 '한가위만 같아라' 무용단.ⓒ국립국악원

 

 지금의 우리는 매년 돌아오는 추석을 그저 휴일이라고만 생각한다. 앞으로는 추석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뜾과 정신, 그리고 전통을 생각하며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