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칼럼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정치가 알고 싶다_2] 외교부 장관에서 ILO 사무총장 후보까지

수십 년 간 외교무대에서 활약한 '강경화' 前 외교부 장관의 아시아 최초 ILO사무총장에 도전!

참고자료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은 △국회의장 비서실 국제담당비서관 △외교통상부 장관보좌관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제 9대 UN 사무총장 인수위원장 △외교부 장관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은 약 4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대한민국의 외교를 성실히 이끌었다. 지난 7월, 장관직에서 물러나면서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선언을 했다.

 

강경화 前 외교부 장관의 모습 (출처 : 이투데이)

▲ 강경화 前 외교부 장관의 모습 (출처 : 이투데이)

 

 <ILO>는 1919년에 설립된 기구로, 세계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노동권 보장에 앞서왔으며, 187여 개의 회원국을 둔 세계적인 기구다.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강경화' 전 장관을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렉 바인스(현 ILO 사무처장)'을 포함해 5명이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정부는 '강경화' 전 장관이 대한민국 정부 및 UN내에서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ILO의 핵심 의제를 주도할 리더십과 자질,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상생과 포용적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번 선거에 '강경화' 전 장관이 당선되게 된다면, 그녀는 아시아·여성 최초 ILO 사무총장이 된다. ILO 사무총장은 내년 1월쯤 열리는 후보자 공개 청문회와 3월 중순에 열리는 비공개 청문회를 거쳐, 3월 25일 이사회 투표로 결정된다. 투표에는 28개 국의 정부대표와 노동자·사용자 대표 각 14인 등... 총 56명이 참여한다.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당선되지만, 과반을 넘기는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최하위 득표자를 제외하고 재투표를 반복 실시하여 사무총장을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