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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초] 책「엘데포」를 소개합니다!

 책 「엘데포」는 2015년 뉴베리상을 받은 책이다. 이 책은 만화책으로.  작가는 '시시벨'이다.

 

 이 책 표지의 그림을 보고, "얘가 슈퍼히어로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책의 주인공 '시시'는 네 살 때 뇌수막염에 걸려서 주사를 맞는 걸 반복하면서 계속 병원에 있었다. 병은 나았지만 시시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고, 엄마와 함께  청각 검사를 받고 보청기를 끼게 된다. 이 후, 시시는 큰 도시의 작은 집에서 작은 도시의 큰 집으로 이사를 간다. 여기서 '로라'라는 친구를 만났는데, 로라는 제 멋대로 행동하는 찬구로 시시는 로라를 싫어한다.

 

 

시시가 엘데포라는 이름을 가진 까닭은 오빠와 언니와 함께 영화를 보고 있는데, 시시는 영화가 안 들려 언니뫄 오빠가 그내용을 설명해줘야했다. 그런데 그 한 영화의 장면에서, 어떤 아이가 다른 아이한테 "너 데포니?"라고 물었다. 시시는 갑자기 웃음이 나와 화장실로 가서 거울을 보았다. 시시는 '나도 데포인가?'라는 생각을 가졌다. 데포는 귀머거리의 뜻이고, 엘은 '그, 어떠한 특별한 것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엘데포는 그, 또는 특별한 귀머거리라고 한다. 시시는 내가 히어로라는 생각을 가진다. 시시는 귀가 안 들려 학교에서 마이크를 준비해 선생님이 마이크를 착용하시는데, 그 마이크가 시시의 귀로 모든 소리는 다 들을 수 있어서 이기 때문이다. 시시는 지니라는 아이를 또 만나게 되지만, 지니는 단지 시시가 보청기를 끼고 있기 떄문에 지니가 배려해 줘야 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 시시는 그런 지니가 불편해 지니가 같이 놀자고 해도 일이 있어 지니와의 약속을 취소했다. 그래서 엄마는 시시에게 "일이 있다고 하면 진짜 일을 만들렴"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시시는 밖에 나가 마사라는 동생을 만나게 된다. 마사와 시시는 마사네 집에 가서 재미있게 놀고, 좋은 추억을 쌓게 된다. 시시네 동네에 마이클이라는 남자아이가 이사를 왔다. 시시가 좋아하고 있는 마이클네 집에가서 마사와 술래잡기를 하다가 나뭇가지에 시시의 눈을 찔려 피가났다. 하지만 시시가 치료가 다 된 상태에도 불구하고, 마사는 그 모습을 보고 토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시시와 마이클이 책 공연을 하지만 시시는 선생님의 소리 때문에 웃게 되었다. 마이클은 시시에게 왜 아까 공연중에 웃었냐고 물었다. 시시는 마이클에게 보청기로 듣는 힘을 알려주었다. 학교가 끝나자, 시시와 마이클은 보청기 시험을 해보기로 했다. 시험을 하던 도중에, 마이클은 마사를 만났다. 마이클은 마사에게 시시에 대해서 물었다. 마이클과 마사가 오자, 시시는 그 소리를 들었는데, 마사는 시시를 피했다. 어느날, 미술시간에 솜털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여서 시시는 그것을 마사에게 주어 마사와 시시는 어느새 오해가 풀렸다. 그래서 시시와 마사는 다시 사이가 좋아지기 시작했고, 시시도 지니에게 그것을 말했다.

 

 이 책을 읽으면, 시시의 속상함도 공감하고, 친구가 불편하다면, 그 친구를 피하지 말고, 위로하고 격려해주라는깨달음을 주는 책인 것 같다. 가을의 끝자락, 책 「엘데포」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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