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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지난 22일, 고촌고등학교에서는 <애플데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2층 급식실 뒷쪽 입구 애플데이 간판&nbsp;

▲ 2층 급식실 뒷쪽 입구 애플데이 간판 

 

 애플데이란? 용서받고 싶은 상대에게 사과를 주고 받으며,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는 날이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더욱 친밀하게 지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또래상담부' 동아리 학생들이 진행한 행사다. 행사는 '편지작성'과 '3행시' 참여 프로그램으로, 점심을 먹고 간식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급식실 입구에서 진행했다. 

 

동아리 또래상담부 애플데이 활동

▲ 동아리 또래상담부 애플데이 활동

 

 편지를 작성한 학생들에게는 토끼모양의 과자봉투를 주는데, 성의없이 편지를 작성하고 간식을 받아가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 운영측은 3줄 이상 편지를 쓰지 않은 경우는 간식을 제공하지 않았다. 도 운영측은  성의껏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 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행사를 준비한 또래 상담부 부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가인(2학년) 학생은 "애플데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그냥 사탕을 집어가거나 편지에 욕설을 적는 학생들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열심히 행사에 참여하고 선물과 편지를 받는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좋았다"고 했다. 

 김서연(2학년) 학생은 "애플데이를 행사를 통해서, 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나 또한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애플데이 행사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고, 계획대로 학생들은 편지를 써서 주고 받으며, 서로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애플데이 활동 ( 3 행시 짓기 )

▲ 애플데이 활동 ( 3 행시 짓기 )

 

 

애플데이 행사 ( 편지쓰기 )

▲ 애플데이 행사 ( 편지쓰기 )

 

애플데이 행사&nbsp;

▲ 애플데이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