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글

전체기사 보기

<명신여고>여러분들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모의고사 필적 확인란은 무엇인가요?

고등학생이라면 적어도 1번쯤은 본 모의고사 필적확인란, 감동적인 필적 확인란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3월에첫 모의고사를 본다. 모든 것이 새로운 모의고사 중가장 신기했던 것은 필적확인란 이였다. 필적확인란이란 부정행위 의심 같은 큰 문제가 있을 때 본인 확인용으로 쓰는 부분이다. 이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이름도 쓰고, 숫자도 쓰는데 굳이 필적확인란을 써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모의고사를 보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필적확인란에 대한 흥미도도 올라갔다. 매 3월, 6월, 9월, 11월에 모의고사를 볼때마다 이번필적확인란은 무엇일까 확인하는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번 고1, 고2 모의고사의필적확인란은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다.' 였다.이 문구는 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서 발췌한 것이다. 고3 모의고사 필적확인란은 조지훈, <마음의 태양>의'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받들어' 였다. 9월 모평의필적확인란을본 학생들은 길이가 짧아서 좋았다.', '시간을 벌 수 있었다.' 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이러한 반응을 통해필적확인란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침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수능출제위원들은 필적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 요소'가 충분히 담긴 문장 중 수험생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문장을 택한다고 한

<명신여고>명신여고 학생과의 인터뷰, "세상 사는 이야기를 배우는 게 재밌어요."

지난 8월 30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명신여자고등학교에서 인터넷신문제작반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했다.인터뷰는 학생의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제일 먼저, 학교생활에 관한 질문으로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했다."방학이 끝나고바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개학하고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학생은 "방학 때랑은 다르게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 1학기 생활을 되돌아봤을 때, 가장 후회 남는 일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학생은 "나태하게 살았던 게 가장 후회가 남는 것 같습니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이번 2학기 목표는 나태하게 살지 않는 것이에요."라고 덧붙였다. 그다음으로 "지금 배우는 과목 중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통합사회를 가장 좋아해요. 세상 사는 이야기를 배우는 것이 재밌는 것 같아요."라며 사회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뒤이어, 학생의 진로에 관한 질의응답을 나누었다."현재 희망하는 학과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학생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를 가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인터넷신문제작반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명신여고>늘어만 가는 청년 실업,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미래전망이 좋은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직업 '사회복지사'

우리나라 청년이 체감하는 실업률은 약 25%라고 한다. 청년층 취업자 10명 가운데 4명의 첫 월급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150만 원 수준이라고 한다. 또한 올해 처음 취업한 청년의 경우 시간제 일자리 비율이 19%에 이른다고 한다. 점점 늘어 가가만 하는 실업률, 하지만 아직 낙담하기엔 이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일자리 전망이 좋은 직업들을 찾아보아야 한다 생각한다. 다양한 직업 중 사회복지사는 전망 좋은 직업 상위랭킹 5위안에 선정된다고 한다.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나 경력이 단절된 주부 등 중장년층 또한 안정적이고 정년이 없는 확실한 직업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먼저 '사회복지사'란 사회적인 약자에 대한 복지정책과 공공복지서비스가 증대함에 따라 사회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해결해주고 도와주는 업무를 수행한다. 다시 말해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으로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급하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받은 전문가이다. 사회복지사는 노후대비 안정적인 평생직업으로 채용에 따른 나이 제한이 없으며, 20~60대 또는 이상 취업이 언제든 가능하며 안정적이다. 또한 고령화 사회로

<강원외고>패스트 패션은 이제 그만, 슬로우 패션의 시대가 도래 하다

최근 지구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패션산업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말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산업화된 세계는 물질주의적 삶의 방식을 이끌어냈다. 과잉은 옹호되고, 충분성은 무시되는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만족할 줄 모르는 쇼핑 패턴은 패션계 안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전 세계적으로, 거의 1,000억 개의 의류품목이 매년 생성되고 있다. 이는 20년 전보다 400%가 더 많이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 중 3분의 1은 매립지를 향하게 되는데, 심각한 것은 이 같은 관행이 매년 7%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패스트 패션은 환경오염과 노동착취 측면에서 상당히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생산되는 모든 옷들은 에너지, 물, 화학 물질, 토지 사용 측면에서 환경 비용을 수반한다. 자연 혹은 인공 소재의 선택, 생산 방법, 운송, 염색 및 인쇄, 고객 관리 모두 오염을 일으키는 영역이다. 패스트 패션은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노동까지 착취한다. 많은 개도국의 사람들이 위험한 일을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최저임금을 받으며 한다. 또한 옷을 만들기 위해 패션 기업은 소, 송아지, 물소, 말, 양, 염소, 돼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