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19th to the 20th, Guyeong Middle School held a non-accommodationn type school trip. This filed trip is field trip through direct experience, cultivating cooperation and leadership through group activities and cultivating autonomous moral ability. It was aimed at comprehensive education. 1st graders were held at Nam-gu Office Youth Career Experience Center, Ulju jungbu Youth Training Center, Ulsan Viewer Media Center, Gyeongju world. 2nd graders were held at Busan Lotte World, Busan Science Museum, and 3rd graders were held at Songdo Marine Cable Car, Busan Science Museum, and Busan Lotte…
지난 3일, 흥덕중학교는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인 '블루카펫데이‘를 실시했다. 캠페인은 평화, 믿음, 비폭력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캠페인의 상징색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에게 학교 폭력과 사이버 폭력의 종류와 내용을 설명하면서 학교 폭력 예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캠페인은 흥덕중학교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진행한 캠페인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힘을 모아 학교 폭력 예방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파란색 마스크를 썼다. 피켓과 풍선도 파란색으로 맞추어서 캠페인의 상징성을 부각 시켰다. 특히, 등교길을 장식한 파란 풍선들이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도 나누어 주었는데, 간식 뒷면에는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문구를 붙였다. 또, 간식의 뒷면에 ’1개 더 받기‘ 라는 문구가 있으면, 간식을 하나 더 주는 작은 이벤트도 같이 진행했다. 학부모회는 "이런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폭력에 더 관심을 가지도록 했다. 문구는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학교 폭력의 유형에 대해 알려주려는 의도로 작성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 학생자치회 학생은 "이번 캠페인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On May 10, the dodgeball league for the 2nd graders at Namoe Middle School ended. Nine classes participated, and the 7th class won. The league, which began on May 4, replaced the 2022 athletic competition. Matches were played about once a week, and the classes that had to participate had an early lunch before their game. The final match began with loud cheers and applause from the many spectating students. One student who watched the game said, "Even though our class didn't win the competition, I enjoyed it and had lots of fun. Regardless of winning or losing, it was nice to be able to get alo
지난 7일(화), 광지원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남한산성에 있는 '무예촌'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무예촌에서 △활쏘기△조선시대 옷을 입고 포즈잡기 △검 쓰는 방법 △ 열쇠고리 만들기등을 체험했다.또, 적절한 휴식을 하면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법도 배웠다. ▲ 학생들이 조선시대 모습을 재연하고 있다. ▲ 활을 쏘는 체험을 하는 학생들 참고로 무예촌은 가족단위 체험도 가능하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On May 20, "Mokgeun Sports Hanmadang" was held at Gangnam Middle School in Nam-gu, Ulsan. It was the first athletic meeting held there since 2020. The purpose of this athletic meeting was △to promote students' health, △to promote mutual friendship among students, △to promote cooperation and unity among friends, △ to form a bond and intimacy between teachers through Teacher-Student sports activities. During the competition, the students were divided into three teams. △ Tolerant teams (union of 1st and 2nd classes) △ Creative teams (union of 3rd and 4th classes) △ Passionate teams (union of 5th…
지난 3 ~ 4일, 구갈중학교에서는 등교 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당근마켓>이 개최되었다. '내가 안 쓰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겐 소중하게 다시 태어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당근 마켓에서는 컴퓨터 마우스, 인형, 선글라스, 필통, 머리띠, 학용품, 간단한 간식 등이 판매되었다. 물건들의 가격은 학생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최고가 10,000원을 기준으로 했다. ▲ 구갈중학교 당근 마켓의 홍보 현수막과 슬로건 ▲ 당근 마켓의 진열대에 많은 판매 물품들이 모여있다. 이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당근마켓>에 참여한 학생 중 한 명을 인터뷰 해보았다. Q. 본교에서 처음 개최한 당근마켓, 소감은? A. 김하진 학생(3학년 3반) : "우선 학교에서 당근 마켓을 한다는 것이 생소해서, 많이 즐기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물건을 직접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 또 당근마켓에서 상품을 구입함으로,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더 보람 있었다." Q. 시험기간에 당근마켓이 개최되어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묻고 싶다. A. 김하진 학생 :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처음에는 조금 불편할 것
안양 수리산 자락에 위치한 신성중학교의 동아리 <신성 윈드오케스트라>는 2010년 9월 창단 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처음에는 15명의 단원으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70여 명의 단원이 있다. 오케스트라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많은 연습과 교육을 하고 있다. 또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등의 여러 대회에 참가해, 대상, 최우수상, 금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다. 경기도 외 다른 지역의 콩쿠르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내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특기 신장뿐만 아니라, 자신감, 협동 정신, 그 밖의 정서 함양을 돕고 있다. 학교 내에서 △등굣길 음악회 △입학식 축하공연 △친구사랑 등굣길 음악회 △정원 음악회 △숲속 음악회 △졸업 연주회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있다. 또 지역사회 축제에도 초청되는 등... 교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하계·동계 음악캠프도 운영하는데,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1주일 정도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각 악기별 최고의 선생님을 섭외해, 집중적으로 레슨을 받으며, 연주 실력 향상과 함께 좋은 추억도 만들어 간다. 오케스트라를 취미로 시작했던 학생들은 오히려 이를 전공하기 시작
지난 달 31일, 금정중학교 체육대회가 3년 만에 개최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금연 선언'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또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펼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 OX퀴즈에 참가하는 학생들 400여 명의 전교생이 참가해, △계주 △줄다리기 △미션이어달리기 △판뒤집기 △OX퀴즈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학년 별 종목도 진행되었는데, △1학년은 <협동제기차기> △2학년은 <태풍의 눈> △3학년은 <판뒤집기>가 진행되었다. 반 별 퍼레이드와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 계주경기에 참가하는 학생들 ▼ 금정중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Currently at Goheon Middle School, students are prohibited from going to school in gym clothes. However, students at the surrounding schools are allowed to wear their gym clothes as it is more convenient. Why does Goheon Middle School prohibit the use of gym clothes? Goheon Middle School is a new school that opened in 2020. Therefore, it is very strict compared to the surrounding schools. Most students change into gym clothes as soon as they arrive at school. This means tudents wear uniforms just to get through the school gate, which is very inconvenient. Students waste a few minutes of their…
헌산중학교에는 인성중심 특성화 중학교로, 조금 독특한 동아리가 있다. 바로 <또래상담부>이다. 학생들은 'Wee 클래스' 전문 상담사 선생님에게 상담 기법을 전수받아, 또래 상담사로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이미지 출처:구리시 청소년 재단/구글 이미지 헌산중학교의 또래상담부 부장, '오태란' 학생과 또래상담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Q. 안녕하세요,먼저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네, 안녕하세요! 저는 헌산중학교 또래상담부의 부장을 맡고 있는 2학년 '오태란'이라고 합니다." Q 먼저 또래상담부는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또래상담은 상담기법을 배우고, 그 기법으로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일을 합니다. 또, 여러가지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합니다." Q 또래상담부의 지원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까요? A "저는 부모님이 상담관련 직업을 갖고 계십니다. 부모님의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도 사회에서 상처받는 사람들을 치유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또래상담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A…
정평중학교는 식물을 심고 가꾸는 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재 <1교실 1반려식물>과 <명상숲> 프로젝트를 운영중이다. ◆ 학급 1교실 1반려식물 이 프로젝트는 식물의 생존환경과 관리요령 그리고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좋은 영향에 대해 배우고,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며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 친구들과 함께 식물을 심고, 이름을 지어주고, 말을 건네는 시간을 가짐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받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반려식물 이름 짓기 소개자료 만들기 △탐구하여 잘 키우기 △학급에 반려식물 에코존 만들기 등... 건강한 자연친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꽃밭 모종 심기 정평가든 꾸미기 '미래 환경 동아리'와 '환경 개선 동아리'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학교 곳곳에 녹색식물과 꽃모종을 식재하해 녹지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에코리더 동아리', '게릴라 어릴리 버드들'과 함께 꽃밭과 화단을 가꾸고 있다. '에코 환경 동아리'에서는 자연 사랑 캠페인 활동으로, 가꾸는 꽃 밭 속의 꽃 이름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렇게 자연을 탐구하고 관찰하는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아
4월 26일 ‘2022 고색중학교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떡볶이 키트 나눔행사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자율동아리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떡볶이 레시피와 동영상까지 준비되어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떡볶이 레시피 그림은 미디어리터러시반의 김연재(3-2), 김효재(3-5)학생이 만들어주었고, 동영상은 방송영상미디어반의 전종연(2-3)학생이 촬영해서 편집해주었다. 이날 학부모님들께서는 우리학교 2층 가사실에서 ‘어묵, 대파, 떡, 라면사리, 소스’ 등을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포장하여 밀키트로 제작해 주셨다. 학생들은 하교 후 각자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인증샷과 소감을 페들렛에 남겨 즐거운 시간을 같이 공유하기도 했다. https://kosaekmiddleschool.padlet.org/HwangEunsil/ecgixg34a6eoyggi ▼ 고색중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Nowadays, there are many problems with the environment. If we trash just one bruised apple, we are trashing soil and water used to grow an apple.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can’t eat. To solve this problem, JPMS(Jung Pyeong Middle School) is doing ‘this’ for the environment. From mid-April until now, we are doing a lunch leftover zero campaign. So what’s the Zero Waste Lunch Campaign? Lunch zero campaign is an activity where students don’t leave the food, they give a sticker and stick it to the lunch sticker table. At the last of that month, they take the lunch sticker table and give a prize
고색중학교 청개구리연못에서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고색중과 함께하는 5월 가족 사랑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 5월 28일 토요일,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동반가족이 참가하여 텀블러 만들기, 추억의 놀이, 가족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여인원은 총 50여명에 달했으며 다양한 참가 선물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한다. 추억의 놀이는 투호, 공기놀이, 콩주머니 과녁 던지기 등으로 친구들과 가족들이 같이 전통놀이를 체험하면서 화목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족 포토존에서는 소품을 활용하여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꾸몄는데, 포토존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행사 중 3가지 이상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는 휴대용 손소독제가 선물로 지급되었다. ▼ 고색중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20일부터 열린 체육한마당에 학생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체육한마당을 위해서, 많은 학생들이 점심시간에 연습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런 노력들이 합쳐진행된 체육한마당. 학생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중학교 들어와서 하는 첫 체육대회여서 떨리기도하고 설레기도 했는데, 잘 끝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끼리 점심시간에 모여서 연습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를 하면서, 학생들의 열정을 또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육부장으로서 부담감을 안고 임했는데, 친구들이 잘 해주었고,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다.”, “또 하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체육대회에서 △팔자 줄넘기 △파도타기 △변형계주 △계주가 진행되었는데 각각 점수가 달랐다. ◆ 팔자줄넘기 : 팔자줄넘기는 줄의 양 끝을 잡고 돌리면서 사이에서 줄에 안 걸리게 뛰는 경기다. 위에서 보았을 때 8자 모양으로 뛰어서, 8자줄넘기라고 부른다. 이번 체육대회어서 가장 높은 점수가 배정되어 있었다. 3분 안에 가장 많이 뛰는 반이 큰 점수를 가져갔다. ◆ 파도타기 : 파도타기는 둘씩…
지난 11일, 포곡고 사물놀이 동아리 <시누대>가 '2022년 용인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누대> 지도교사 '구호연'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동아리 <시누대>는 언제 개설 되었나요? A. 시누대는 2009년에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조직되었습니다. 올해로 창단 14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시누대>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 "활발한 교내활동과 외부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매주 모여서 사물놀이 가락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동아리 회원 한명 한명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며, 모범적이고 즐거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지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저희 시누대는 동아리시간 외에도 시간이 될 때마다 모여, 국악을 전공한 전문 강사선생님(국악예술단체 대표)에게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4-H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원금은 강사비와 악기구입비, 간식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연습 때마다, 맛있는 간식이 빠지지 않습니다. 맛있는 간식은 때로 엄청난
Namchang High School has about 900 students, more than a lot of other schools. You can guess the number from watching the students go home; it's as if you are looking at a flock of ants. The alleys and traffic surrounding the school are paralyzed by students at home time. ▼▼울산 중등 학생 영자신문 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5일, 포곡고등학교 복싱부 '황성범' 코치님과 선수 '이천성(2학년)과 이정우(2학년), 이하진(1학년), 김유열(1학년)을 인터뷰했다. ▲ 아침 훈련을 하는 선수들 ▲ 화성시장배 복싱대회에 참가해 경기하는 선수 (선수들 인터뷰) Q.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1학년 이하진 : 시작은 동네 체육관 관장님의 권유였어요.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제 몸을 지키는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복싱을 꾸준히 운동하며 힘들었던 점과 보람되었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A. 1학년 김유열 : 아무래도 격한 운동이다 보니, 꾸준히 해와도 체력적으로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 또한 매일 열심히 하다보니 실력이 늘어난다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래서 보람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Q. 시합 기간 때.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짜여지나요? A. 2학년 이정우 : 먼저, 평일에는 아침 운동과 방과후 운동 일정이 있고, 다음 날 아침 운동 체력을 위해 바로 귀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복싱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A. 2학년 이천성 : 자칫 잘못하면 부
지난 8일(수) 5~6교시, 포곡고등학교에서는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학생임원들의 연계자치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의 학생회 임원들이 모여, 서로의 공약과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개선해야 할 점들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피드백과 따뜻한 격려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모든 활동이 끝나고, 포곡초 학생들과 선생님에게 이번 활동에 대한 소감을 물어보았다. Q.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포곡초등학교 전교 회장 박서연입니다." A. "저는 포곡초 5학년 전교 부회장 권우성 입니다." A. "저는 포곡초 6학년 전교 부회장 ooo입니다." Q. 오늘 포포포 초중고 연계 학생 자치 활동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A. "평소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A. "처음엔 어색했지만, 포곡고, 포곡중 선배님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점점 긴장이 풀렸고, 임원분들이 발표하는 걸 보고 말하는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 "언니 오빠들이 회의 진행하는데, 떨지않고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Q. 오늘 포포포 초중고 연계 학생 자치 활동을 하면서 배운